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헥터 노에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외모로 봐선 불같은 성격일 것 같지만 KIA 구단 측에 의하면 성격이 괄괄하지 않고 아버지가 [[목사]]라서 그런지 차분하다고 한다. 본인 스스로도 진중한 성격이라고. * 나유리 기자의 증언으론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tigers&no=9426959|의외로 가끔씩은 끼를 발휘하는 성격이라고 한다.]] 끝내기 안타나 홈런이 나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서 신나게 물을 뿌린다. 수훈선수가 인터뷰할 때도 물 뿌린다. 어떤 때는 케이크도 먹여주며 크림도 뿌렸다. 심지어 [[김기태(1969)|김기태]] 감독한테도 크림을 뿌렸다!!! * 소속팀인 [[KIA 타이거즈]] 측에서 영입하기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영입을 시도했다고 한다. 영입까지 [[아킬리노 로페즈]]의 공도 컸다고 한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09&article_id=0003214694&redirect=false&redirect=true|KIA 외국인 트리오 계약 뒷이야기]][* [[아킬리노 로페즈]] 본인 또한 [[래리 서튼]]의 추천으로 온 선수다.] * [[인스타그램]]을 열심히 하고 있다. 계약 소식이 들어간 이후 타이거즈 선수들과 관련된 사진들에 전부 '좋아요' 폭탄을 날리고 있다. 게시글도 자주 올리고 스토리를 하루에 한 번 꼴로 올린다. 라이브로 노래를 열창하기도 했다. * 성 때문인지, 혹사당할 때나 못할 때의 별명은 당연히 [[노예|헥터 노예시]]. 그리고 타 팀 팬들은 과거 전력 때문에 흔히 '약터'라고 깐다. 외국인 선수의 등록명은 보통 성(姓)으로 등록하지만, '''노 에 시'''로 등록할 경우 위에 언급한 대로 '노예'란 이미지가 떠오른다는 우려 때문에 보기 드물게 이름인 '''헥 터'''를 등록명으로 사용한다. 다만 [[브렛 필]]은 기존에 이미 사용 하고 있던 대로 성(姓)인 '필'을 그대로 사용. 17-18시즌은 [[팻 딘]]은 성과 이름을 모두 등록명으로, [[로저 버나디나]]는 성을 등록명으로 써서 외국인 선수의 등록명 등록방법이 모두 다른 특이한 상황이 되었다. * 이세온이라는 별명으로 팀 내에서 불린다고 한다. 성 노에시(NOESI)를 거꾸로 읽은 것(ISEON). * 팀의 정규시즌 우승 세레머니에 대해 미국과 달리 정규시즌 우승을 크게 생각하지 않아 의아했다고 한다. 그러면서 광주로 내려가면서 [[팻 딘]], [[로저 버나디나]]와 함께 준비한 위스키 한 병을 비우는 것으로 자축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